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업 애플의 직원 복지는 어떨까?
15일에서 20일의 유급휴가가 입사와 동시에 지급된다. 시니어 직원의 휴가일은 20일에서 30일이다. 산모는 출산 전 4주, 출산 후 14주의 유급휴가를 받는다. 추가로 6주간 무급 휴가도 붙일 수 있다. 배우자도 6주의 유급휴가와 6주의 무급휴가를 쓸 수 있다.
🍎 의료
미국에서 더 중요한 보험. 치과와 안과를 포함한 우수한 의료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. 애플 본사의 휄니스 센터에는 의사, 척추 지압사, 정신건강의학자가 상주한다.
🍎 운동
애플은 신체의 건강이 생산성에 큰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. 그래서 직원들에게 매달 300달러의 짐 크레딧을 제공한다.
🍎 교육
회사의 문화, 가치, 그리고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캠퍼스 내 교육 센터를 두고 있다. 사실상 자체 대학이다. 애플은 최대 5250달러의 등록금을 보조해 주기도 한다.
🍎 난자 냉동
2014년부터 애플은 여성 임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자에게 난자 냉동 비용을 지원한다.
🍎 기타
직원은 애플 제품을 꽤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. 사내 카페인 카페 맥(Cafe Mac)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가정식 식사를 제공한다. 퀄러티는 호텔급으로 알려졌다. 사과 등 무료 간식도 제공된다. 정기적인 맥주파티 Beer Bash도 연다. 맥주며 안주며 모두 무료다. 스티비 원더, 마룬 5 등 글로벌급 연예인이 이 파티에 출연한다. |